
안녕하세요.
제가 이번 여름에 목포로 맛집투어를 다녀왔는데요. 저번에 놀러 왔을 때는 겨울이라 민어를 못 먹은게 아쉽더라고요. 여름철에 민어가 유명하다고 하여 목포에 가면 꼭 민어회를 먹고 오자 하여 열심히 검색했고 민어회를 파는 횟집 중 평이 괜찮았던 포도원횟집의 리뷰를 가져왔어요. 제가 느낀 분위기, 음식 맛, 서비스까지 꼼꼼하게 리뷰해드릴게요.
위치정보 🔍

외관에서부터 느껴지는 맛집 스멜..😋 방송에도 두 번 출연했었다고 합니다.
위치는 목포역 기준 느긋하게 걸어서 15분 정도 걸렸던 것 같습니다.
주차정보 🚘
식당 앞에 2~3대 정도 댈 수 있는 공간이 있으나 많지 않아요! 혼잡한 시간대에는 근처 공영 주차장(해산물상가 공영 주차장)에 대고 오시는 것을 추천합니다.
영업시간 ⏰
매일 오전 10시 ~ 오후 9시 30분
제가 갔을 때는 웨이팅 없이 바로 가서 먹었지만 가끔 예약이 꽉 차 있는 경우도 있어서 미리 확인하고 가는 걸 추천드려요!
가격 👀

메뉴 구성은 비교적 심플한 편이었습니다. 가격대는 다른 집들이랑 비교해 보니 거의 비슷한 거 같았습니다. 제가 주문한 건 민어정식 2인이었어요. 민어 정식 자체가 구성이 워낙 괜찮아서 대부분 정식으로 많이 주문하더라고요.
대표메뉴 😋


민어정식의 첫 순서인 민어회가 먼저 이렇게 나옵니다. 보기보다 양이 꽤 되더라고요. 첫 민어를 먹은 소감으로는 전혀 비리지 않고 살살 녹는 고소한 참치 같았습니다. 참기름 + 쌈장 형태를 막장이라고 하던가요? 막장과의 궁합도 아주 괜찮았고 옆에 있는 초고추장, 간장과도 너무 잘 어울렸습니다.
민어회 접시 옆에 놓여있는 특수부위(?)는 껍질과 부레라고 합니다. 회색이 껍질이고 하얀 게 부레인데 같이 주신 양념 소금과 잘 어울렸습니다. 식감은 제가 좋아하는 식감은 아니었어요ㅠㅠ 하지만 맛은 있었습니다.

그다음으로 나온 무침과 전인데 이때부터 배가.. 많이 부르더라고요ㅋㅋ
개인적으로 전이 진짜 맛있었습니다. 전만 따로 팔아도 엄청 잘 팔릴 거 같은 느낌... 술을 잘 못 마시는 편인데 술을 안 시킬 수가 없었습니다. 😋

이다음에 매운탕이 나오는데 사진을 마저 못 찍어서 업체에서 제공하는 대표 사진을 첨부했습니다. 매운탕은 앞에 나온 메뉴들에 비해선 비교적 평범한 맛이었습니다. 지금 생각해 보면 그때 배불러서 그렇게 느껴진 걸 수도 있을 것 같네요ㅋㅋ
다음은 제가 포도원횟집 식사 후 느낀 점들을 정리하였습니다.
이건 좋았어요 😊
- 음식 퀄리티가 뛰어나고 맛없는 게 없었습니다..!
- 양도 많아서 배부르게 먹었습니다.
- 직원분들이 친절하십니다.
- 매장이 청결해서 기분 좋게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.
이건 아쉬워요 😢
- 음식이 나오는데 시간이 꽤 걸립니다.
- 접근성이 엄청 좋은 편은 아닙니다.
총평 🐱👤
제 개인적인 평점은 5점 만점에 3.8 입니다.
목포여행을 계획 중이시고 회를 좋아하신다면 추천드릴 수 있는 식당이라고 생각합니다!
특히 여름에 제철이라고 하니 여름에 가서 드셔보세요!

감사합니다.